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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실종 초등생 사망에 "앞으로는 이런 사고 나지 않게 더 신경써야"

등록 2026/05/12 15:30:25

수정 2026/05/12 15:46:24

국무회의 시작하며 "1분1초 다급…수색에 총동원"

회의 중 사망 소식 전해져…靑 "李, 안타까움 표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5.1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12일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쓰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를 마치기 전 실종 초등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속보를 전해듣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무위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분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수색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라"며 "주왕산이 그렇게 넓지 않으니 전부 다 뒤져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회의가 진행되던 중 해당 초등학생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초등생은 지난 10일 낮 가족들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를 방문했다가 혼자 주봉 방향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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