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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마약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 50분 만에 검거

등록 2026/05/07 18:13:34

수정 2026/05/07 18:15:53

의정부경찰서에서 50대 남성

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이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가 약 5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마약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 피의자가 수갑을 찬 상태로 도주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약 50분 만인 이날 오후 5시30분께 의정부시 시내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는 아니었으며, 조사 대기 중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은 도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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