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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장인' 이수지, 이번엔 진상 환자다…"야 간호사야"

등록 2026/05/07 00:30:00

[서울=뉴시스]이수지(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 '이민지'에 이어 '진상 환자' 캐릭터를 선보였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중장년 여성 환자 캐릭터 '황정자'로 등장했다.

황정자는 "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오니?"라고 소리를 치며 무례한 태도를 보였고, 다른 환자들과는 "여기 병원 애들 손이 굼뜨다"고 뒷담화를 했다.

그는 밥이 나오자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고 말했고, 저염식 식단이라는 간호사의 설명에도 "고기가 너무 질기다. 생선으로 다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후 "나 이거 안 먹어"라며 떼를 쓰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 공개 후 자신이 간호사라고 밝힌 일부 누리꾼은 "간호사인데 PTSD 온다", "어제도 본 사람 같다"며 공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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