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호르무즈 폭발' 선박 위한 예인선 확보…"원인 규명 작업 돌입"
등록 2026/05/06 11:43:50
수정 2026/05/06 12:54:24
두바이로 옮겨 수리 예정…"오후 예인 시작"
정부는 전문가 파견해 원인 규명 나설 예정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1228760_web.jpg?rnd=20260504202325)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HMM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선박을 이동하기 위한 예인선을 6일 확보했다.
이르면 이날 오후 예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박을 두바이로 옮겨 수리에 착수하는 것이다.
HMM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7일 밤, 혹은 8일 두바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무호는 화재 발생으로 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돼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저녁 이 선박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다.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이 탑승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고에 대해 "그들은 단독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했고, 그 선박은 어제 두들겨 맞았다"고 밝혔다.
미군이 보호하는 선단에 합류하지 않아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노출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한국 정부는 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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