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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유죄'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5/06 09:00:36

수정 2026/05/06 09:03:12

6일 오전 1시께 서울고법에서 발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상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6.04.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상여론조사 수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관련 항소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은 현장에서 신 부장판사의 사망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8년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 2001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울산지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고법,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등을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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