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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번째 톱10'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20위로 도약

등록 2026/05/04 08:32:27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 영, 세계 3위로 한 계단 상승

[마이애미=AP/뉴시스] 김시우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5.04.

[마이애미=AP/뉴시스] 김시우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5.0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4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평균 3.51점을 받아 지난주 25위에서 5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시우의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다.

2025년을 47위로 마감했던 김시우는 올해 PGA 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톱10에 들었다.

이날 끝난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캐딜락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캐머런 영(미국)은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공동 65위에 그친 임성재는 77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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