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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차관,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 점검…"3·4호 도입 조속히 추진"

등록 2026/05/03 19:55:51

수정 2026/05/03 20:06:57

김이탁 1차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방문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5. 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5. 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위성 2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현지시간 2일 자정, SpaceX사의 Falcon-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

발사 약 60분 후 고도 500㎞ 상공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됐으며,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2호 발사는 2021년 3월 1호 발사 이후 약 5년 만이다. 발사가 성공해 1호와 2호를 함께 운영하게 되면 특정 지점의 촬영 주기가 기존 4~5일에서 2~3일로 단축된다. 또한 두 위성이 일정한 궤도차를 유지하며 촬영함으로써 3차원 위성영상 제공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 차관은 "국토위성 2호에 이은 후속 3·4호 위성 도입도 조속히 추진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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