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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동서트레일 점검…"내년 개통 준비 만전"

등록 2026/05/03 14:00:00

수정 2026/05/03 14:06:24

송미령 장관, 홍성 동서트레일 12구간 현장 방문

가정의달 맞아 농촌체험마을 준비 상황 점검도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농촌체험휴양마을 동서트레일 조성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진 = 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농촌체험휴양마을 동서트레일 조성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진 = 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농촌체험휴양마을 동서트레일 조성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을 앞두고 트레킹 노선과 안전·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이날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2.4㎞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노선 관리 상태와 이용 안전·편의시설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트레일 출발점인 오서산상담마을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송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산림청은 지방정부와 민간 등과 협력해 인프라 정비와 프로그램·시스템 개발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동서트레일 조성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로 확대하면서 농촌 관광상품 할인과 이벤트도 강화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 등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관광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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