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측 "오세훈, '윤어게인 공천' 동의 안 하면 지도부에 쓴소리 해야"
등록 2026/05/02 10:58:49
수정 2026/05/02 11:12:24
"윤석열 호위무사와 발맞추는 이중적 시장 원치 않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6.05.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21269380_web.jpg?rnd=2026050210074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6.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윤어게인 공천'에 동의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하라"고 했다.
박경미 정원오 후보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세훈 후보는 당당하게 '원팀'임을 밝히거나 비상식적인 공천에 '직격탄'을 날려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오세훈 후보와 함께 공천장을 받아들 국민의힘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들의 면면이 화려하다"며 "대구 달성군에서 단수공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극우 본색과 편향된 언론관은 온 국민이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하남갑의 이용 전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의 호위무사"라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공천이 유력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실 PC 1000대의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오 후보에게 묻는다. 만약 본인의 정치적 지향점과 일치한다면 당당하게 같은 편이라고 공표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은 '합리적 보수'의 가면을 쓴 채 뒤로는 윤석열의 호위무사들과 발맞추는 이중적인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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