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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리비에라 마야오픈 2R 공동 11위…코르다 공동 선두

등록 2026/05/02 10:04:37

임진희 공동 14위

[미시소가=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GC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첫날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주수빈은 4언더파 67타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

[미시소가=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GC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첫날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주수빈은 4언더파 67타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주수빈은 2일(한국 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첫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주수빈은 올 시즌 블루베이 LPGA에서 공동 50위, 포티넷 파운더스 컵에서 공동 27위, 포드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58위에 그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부진을 거듭하던 주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면서 시즌 첫 톱10 진입을 정조준했다.

첫날 주수빈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코르다는 올 시즌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물오른 샷감을 과시했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8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코르다는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임진희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 전지원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2위, 최운정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과 강민지, 1996년생 이정은은 나란히 2오버파 146타를 기록,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이동은과 박성현, 장효준, 1988년생 이정은, 강혜지는 컷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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