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제 이름 찾은 노동절…일하는 시민 권리 되찾겠다"
등록 2026/05/01 20:31:52
수정 2026/05/01 20:34:24
"노동존중은 시민의 하루를 지키는 행정…책임 있게 추진"
"노동자 존중, 영세업자 보호…새 노동행정 기준 선도할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앞에서 노동공약을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4.3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223_web.jpg?rnd=2026043011135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앞에서 노동공약을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인 1일 "노동자가 존중받고 영세사업자도 함께 보호받는 새로운 노동행정 기준을 서울이 선도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절의 이름을 되찾은 오늘, 일하는 시민의 권리도 되찾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오늘 한국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했고, 어제는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했다"며 "일하는 시민은 안전한지, 아프면 쉴 수 있는지, 일한 만큼 존중받고 있는지, 전태일 열사가 남긴 질문은 지금도 서울의 일터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존중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지키는 행정"이라며 "일하다 다치지 않고, 아프면 회복할 수 있고, 변화하는 산업 안에서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저는 성동에서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만들고, ‘경력보유여성’ 지원도 제도화했다. 성동에서 검증된 생활 행정을 서울 전체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택·원격근무, 시차출근 등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AI(인공지능) 전환 과정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서울형 비정규직 공정수당·공공부문 처우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시정에서 노동정책은 축소와 통폐합 논란을 거듭했지만 정원오의 서울시정은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며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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