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양대노총과 첫 노동절 기념식…'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 구상 밝혀
등록 2026/04/30 17:26:08
수정 2026/04/30 18:34:24
양대노총 모두 참석하는 첫 노동절 행사…靑 개최도 처음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607_web.jpg?rnd=2026043014221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청와대에서 첫 노동절 기념식을 열고 '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청와대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오는 1일 오전 9시30분부터 약 50분 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바뀌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부 주관 기념행사다.
아울러 양대 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모두 참석하는 첫 노동절 행사이기도 하다. 청와대는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기념식에는 양대 노총 소속의 다양한 직군별 노동자뿐만 아니라 경영계와 시민사회 주요 인사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에 공감하고 노동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일터의 안전, 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 일하는 모든 사람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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