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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테러 강력 규탄…민주주의 위협"

등록 2026/04/27 10:38:48

정이한, 유세 중 음료수 공격 당해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6.03.20.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개혁신당은 27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음료수로 공격을 받고 다친 것과 관련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고 밝혔다.

개혁신당 공보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개된 선거 유세 현장에서, 그것도 다수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후보자를 직접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가해자를 반드시 밝혀내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5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선거 유세를 하던 정 후보를 향해 음료수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 후보가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히면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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