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2029년 2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계획"
등록 2026/04/23 00:08:58
수정 2026/04/23 00:13:35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서 답변
"국방부장관실에 로드맵 제출했다"
![[서울=뉴시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8월 8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국방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사령부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0/NISI20250810_0020924479_web.jpg?rnd=20250810144852)
[서울=뉴시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해 8월 8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국방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사령부 제공) 2025.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이 2029년 2분기까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충족될 계획이라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핵심 역량에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면서도 "현재로서는 2029 회계연도 2분기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국방장관실에 제출했으며, 이를 계속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답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어 "곧 개최될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이러한 조건들 중 상당수가 논의될 예정이다"며 "또한 올가을 초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군사협의와 안보협의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브런슨 장관은 한국의 지속적인 국방투자와 국방비 증액을 언급하며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조건부 전작권 이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도록 할 것이다"며 "명심할 점은 조건들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전작권을 성급하게 이양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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