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끌고간 배는 모두 오늘 총격을 받았다고 알려진 선박
등록 2026/04/22 22:36:37
에파미논다스, 프란세스카 호 등 2척…유포리아호는 좌초
![[AP/뉴시스] 요르단 국기를 단 화물선 바그다드호가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래쪽 호르무즈해협을 항해 움직이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1197830_web.jpg?rnd=20260422214151)
[AP/뉴시스] 요르단 국기를 단 화물선 바그다드호가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래쪽 호르무즈해협을 항해 움직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2일 낮에 전쟁 후 처음으로 국제 해역에서 나포해 자국 수해로 끌고갔다는 선박 2척 모두 직전에 이란 수비대 함정의 총격을 받고 정선 명령을 받았던 것들로 밝혀졌다.
앞서 영국 선박항행 추적조직 해상교역활동(UKMTO)은 이날 아침(이란 시간) 이란이 휴전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해협 통과 시도 선박들을 공격했다며 차례로 3척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 피격 선박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얼마 후 이란 관영 및 반관영의 통신인 메르 파르스 및 누르는 '허가 없이 해협 통과를 시도해 해상 질서를 무너뜨리려던 배 2척을 붙잡아 영해로 끌고 왔다'는 수비대 발표를 보도했다.
이때 수비대는 나포한 배들의 이름을 밝혔는데 영국 조직이 피격 선박으로 거명했던 3척 안에 다 들어 있었다.
이란에 나포 당한 배들은 그리스 선적 및 선사 보유인 에파미논다스, 파나마 선적 맟 스위스 선사 보유의 프란세스카 등이었다.
이란 통신은 세 번째 배가 수비대에 의해 정선되어 좌초되어 있다고 말했는데 영국 조직이 두 번째로 피격을 당했다고 알린 파나마 선적 및 아랍에미리트연합 보유의 유포리아 호다.
한편 미군은 19일 밤 6시간의 경고 및 총격 후 이란 컨테이너 화물선 한 척에 강제 승선해 나포해서 오만 연안 쪽으로 몰고왔다.
이어 21일 낮 이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사이 인도양 상에서 이란의 대형 유조선을 정지시켜 강제승선하고 조사했다. 이 배는 이전에 이란 밀반입 혐의로 미국 제재를 받았는데 최근 이란 해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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