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측, 친오빠 논란에 "아티스트·소속사와 무관"
등록 2026/04/20 21:13:08
'가족 경영' 의혹에 "해당 인물 보수 받거나 의사결정 참여 안 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대응"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252_web.jpg?rnd=2026022611354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었다.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BLISSOO)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 측은 지수가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독립적으로 생활해 왔음을 강조하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임을 명시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가족 경영' 의혹에 대해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일부 조언을 받은 적은 있으나, 해당 인물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블리수는 현재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수 측은 특히 해당 인물에 대해 일체의 금전적·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그럴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초상과 이름을 무관한 사건에 결부시키는 행위를 권리 침해로 규정하고,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선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경고했다.
한편, 지수의 친오빠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4일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A씨는 온라인상에서 각종 논란에 휘말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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