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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낮 26도 다시 '초여름 더위'…일교차 15도, 대기건조

등록 2026/04/18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토요일인 18일 인천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옹진군 9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6도, 계양구 25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24도, 미추홀구 23도, 연수구 22도, 옹진군 1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7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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