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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특공 줍줍 경쟁률 60대1…오늘 일반 5가구 접수

등록 2026/04/16 09:40:38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 60명 신청

16일 일반공급 접수·22일 당첨자 발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사진 제공=대방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사진 제공=대방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안태현 인턴기자 =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공급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1가구 무순위 청약에 6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아파트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가구 청약에 60명이 신청해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물량은 위장전입 등 부정 청약 행위 적발로 당첨이 취소된 분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100% 무작위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발한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중 전용 59㎡ 타입 6가구(특별공급 1가구, 일반공급 5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각각 ▲8억1065만원(203동 602호) ▲8억4035만원(203동 2101호) ▲8억 7035만원(204동 2504호) ▲7억9575만원(205동 103호) ▲7억8525만원(206동 301호) ▲7억9575만원(208동 101호)이다.

공급 금액이 2024년 당시 분양 가격과 동일하게 적용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인근 '래미안슈르'가 지난 2일 17억8000만원(11층, 동일 면적)에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이날 16일 무순위 청약 일반공급 접수를 진행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가 대상이다.

재당첨 제한은 10년간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4년 7월10일)로부터 3년이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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