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있는 표제어 체계 마련…국립국악원, 17일 국악사전 토론회
등록 2026/04/14 08:00:00
제2회 월례 토론회 개최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은 오는 17일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2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악사전은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춤에 관한 정확하고 상세한 이해를 제공하는 국악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이번 토론회는 '음고 관련 신규 표제어의 층위 체계 설정'을 주제로 진행되며, 음고와 관련해 균형 있는 표제어 체계를 논의한다.
토론회 핵심 의제는 '음고 관련 신규 표제어의 층위 체계 설정'이다. 신규 표제어 목록을 검토하고 표제어 간 층위를 정리해 균형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영산회상·가곡 관련 표제어에 쓰인 음고 용어와 이론을 검토하고, 사전 전체에서 일관된 기술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발제는 최헌 부산대 명예교수가 맡으며, 김정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 성기련 서울대 교수, 정경조 국립부산국악원 학예연구사, 최선아 서울대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지난해 국립국악원은 총 여덟 차례의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통해 표제어 분류 및 명칭, 고문헌과 고악보의 기술 체계, 종목과 작품, 율학, 춤·장단, 연희, 음고 관련 서술체계를 검토한 바 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명 편' 집필을 위한 인물명 검토, 2025년 국악사전 정비 사업의 후속 처리와 관련된 쟁점 사항, 표제어 정비 및 보완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정 사항은 국악사전의 표제어 체계와 기술 기준을 한층 정교히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악사전은 현재까지 제1차 '궁중·풍류' 편, 제2차 '민속' 편, 제3차 '국악사·이론' 편에 해당하는 총 1767건의 표제어와 7800여 점 복합매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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