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등록 2026/04/11 17:16:39
김민선은 공동 4위·전예성은 공동 6위로 하락
지난주 국내 개막전 우승자 고지원은 공동 17위
![[서울=뉴시스]KLPGA 투어 김민솔.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034_web.jpg?rnd=20260410163822)
[서울=뉴시스]KLPGA 투어 김민솔.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민솔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위 마다솔에 2타 차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2006년생 김민솔은 지난해 8월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다.
이어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승을 쌓았다.
김민솔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4승, 1부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김민솔은 이날 3~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또 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4타를 줄였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 3위인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독 1위로 도약한다.
단독 3위에는 김민솔에 3타 뒤진 김시현이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김민선은 공동 4위(6언더파 210타)로 내려갔다. 또 전예성은 공동 6위(4언더파 212타)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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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민주와 지난주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 우승자 고지원은 공동 17위(1언더파 215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이예원과 유현조, 방신실 등도 공동 17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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