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119마스터 세이버' 탄생…지민승·문시형 대원
등록 2026/04/10 16:07:02
![[대구=뉴시스] 왼쪽부터 문시형 소방사, 김승룡 소방청장, 지민승 소방장. (사진=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943_web.jpg?rnd=20260410155736)
[대구=뉴시스] 왼쪽부터 문시형 소방사, 김승룡 소방청장, 지민승 소방장. (사진=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 최초로 '119마스터 세이버'에 선정됐다.
대구 달서소방서는 지민승 소방장과 문시형 소방사가 소방청과 에쓰-오일(S-OIL)이 협업하는 '소방영웅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119마스터 세이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19마스터 세이버는 지난 1년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 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 세이버'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 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민승 소방장과 문시형 소방사는 긴박한 출동 현장에서 중증 환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숙련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현장 대응 역량을 발휘해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민승 소방장과 문시형 소방사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함께 발로 뛴 동료 구급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국 달서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구급대원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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