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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극한 호우 대비 민·관·군 합동 실전 대응 훈련

등록 2026/04/10 10:50:25

[횡성=뉴시스] 여름철 극한강우 대처 훈련·주민대피 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여름철 극한강우 대처 훈련·주민대피 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극한 강우 대처 훈련·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5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내릴 경우 저지대 침수, 주요 도로 단절, 저수지 범람 등 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수해 현장에서 즉시 투입되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방재 장비 점검과 작동법 교육에 집중하고 실제 가동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대피 지원단은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이송 방법 등을 숙지했다. 주민들은 위험 징후 인지 시 행동 요령과 지정 대피소 안내 교육을 받았다.

남원봉 자율방재단장은 "올해 여름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 지원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극심한 강우가 빈번해지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수"라며 "주민들도 위험 징후를 빠르게 파악해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방재 장비 점검과 작동법 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방재 장비 점검과 작동법 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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