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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호르무즈 재개방 지연에 하락 출발…다우지수 0.21% ↓

등록 2026/04/09 22:55:54

수정 2026/04/09 23:24:24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이 휴전 이후에도 신경전을 벌이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101.17(0.21%)포인트 하락한 4만7808.7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93포인트(0.12%) 내린 6774.8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505포인트(0.09%) 하락한 2만2615.49를 기록했다.

CNBC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조건부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지연되고 중동 내 긴장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시장이 관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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