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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체험에 특산물 판매

등록 2026/04/09 16:32:18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고사리 채취부터 전통 가마솥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고사리 축제가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원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남원읍 한남리 일원에서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축제장은 메인무대, 고사리 꺾기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와 향토음식점 등도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봄날의 들녘을 거닐며 체험하는 고사리 꺾기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미니 경운기 체험 ▲볼풀장 체험 ▲고사리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동글이 스틱 만들기 등이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에서는 고사리 해설가가 동행해 고사리의 유래와 효능, 고사리 꺾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통 가마솥을 활용한 고사리 삶고 말리기 시연이 진행된다.

또 축제 첫날인 18일 현역가왕 출신 트로트 가수 전유진의 무대와 19일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용필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부대행사로 ▲고사리 가요제 ▲고사리 어린이 챌린지 대회 ▲고사리 청소년 페스티벌 등 가족 참여형 무대와 어르신 민속놀이, 로컬 뮤지션 공연 등 콘텐츠가 운영된다.

서귀포시 남원읍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는 지역상생 이용권을 2종 발행해 축제장 현장 소비와 관내 상가 이용을 함께 유도할 것"이라며 "축제 개최 30년을 맞아 단순 고사리 채취 체험을 넘어 교육적·체험적 가치를 높이는 장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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