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순창 발효문화, 해외 교육여행단 체험 방문 이어진다

등록 2026/04/09 16:55:15

외국인 관심 점점 높아져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20회 순창 장류축제'가 1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고추장 명인의 설명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들이 전통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20회 순창 장류축제'가 17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고추장 명인의 설명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들이 전통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5.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출연기관 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발효체험 관광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며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재단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대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여명의 외국인 방문객이 발효체험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방문해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족도 높은 응답이 이어졌다.

교육여행단은 발효테마파크 탐방과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 장류와 발효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올해는 노르웨이 교육여행단 방문까지 이어지는 등 방문 국가도 다양해지는 등 해외 교육기관 등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