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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천연 마약'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집중단속

등록 2026/04/09 14:20:40

[강릉=뉴시스] 불법 재배 양귀비는 꽃에 검은 반점과 꽃봉오리에 털이 없고 매끈함을 보이고 있다.(사진=강릉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불법 재배 양귀비는 꽃에 검은 반점과 꽃봉오리에 털이 없고 매끈함을 보이고 있다.(사진=강릉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7월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 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위험성이 존재한다.

대마의 경우 환각 상태에서 2차 범죄를 유발할 가능성 및 대마보다 약효가 강한 다른 마약류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해안가와 인접한 어촌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서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김영철 수사정보과장은 "마약은 단 한 번도 범죄"라며 "양귀비 불법재배 등 마약류 범죄 의심 사례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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