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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월까지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곳 운영

등록 2026/04/09 15:36:58

수정 2026/04/10 12:47:14

매월 5일 EM발효액 제공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하천 수질 개선과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까지 8개월간 EM(Effective Micro-organisms)발효액 무료보급 시설 11곳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구 악취 저감은 물론 친환경 세제 대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친환경 자원이다. 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M발효액은 전량 EM환경센터에서 자체 생산되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시는 정기 점검을 통해 보급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EM발효액 무료보급 시설 목록.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EM발효액 무료보급 시설 목록.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급시설은 의창구 2곳, 성산구 2곳, 마산합포구 2곳, 마산회원구 2곳, 진해구 3곳 등 11곳에 설치·운영되며, 매월 5일 EM발효액을 제공한다. 휴일이나 공휴일 등 일정에 따라 공급일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EM발효액의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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