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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유·보 이음교육' 확대…유보통합 기반 강화

등록 2026/04/09 10:54:2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하는 '유·보 이음교육' 운영기관을 45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기관을 하나의 운영 단위로 본 것이다.

유·보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영유아의 발달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난 점을 반영해 지난해 30개 기관에서 올해 4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60개 기관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정 누리과정과 표준보육과정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직원 공동 연수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또 학부모 대상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이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원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도교육청 공모사업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보 이음교육은 영유아 중심의 연속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과 보육의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음교육 운영 확대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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