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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임직원 동참 급여우수리 모금액 7400만원 기부

등록 2026/04/09 09:13:42

[서울=뉴시스]  8일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에서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왼쪽 세 번째),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에서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왼쪽 세 번째),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왼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1000원 또는 1만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3682만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상이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11억원에 달한다.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대상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약 2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2022년 발생한 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의 토양 안정화와 식재 등 산림생태복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의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약 2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학습비와 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약 2500만원을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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