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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이순신축제, 주차장 확대·셔틀버스 운영"

등록 2026/04/09 09:04:38

[아산=뉴시스]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행사장 주변 주차장 구역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행사장 주변 주차장 구역도.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 후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은 행사장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177면),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97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110면),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약 1200면), 제2다목적광장(125면), 충남경제진흥원(100면), 은행나무길 주차장(90면)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시는 탕정·배방·신창·곡교천야영장·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영하며 노선별로 10~30분의 배차간격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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