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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수영강변지하차도, 오늘밤 10시부터 재포장 공사

등록 2026/04/08 17:05:30

부산시 "한 차로씩 통제해 차량 소통 유지"

[부산=뉴시스] 내성지하차도 진입부 도로 침하 복구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내성지하차도 진입부 도로 침하 복구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내성지하차도와 수영강변지하차도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가 8일 밤부터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 주변 침하 구간에 대해 이날 오후 10시부터 재포장 작업이 시작된다.

공사는 다음 날 출근 시간대 이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업 시간 동안에는 차로를 한 개씩 차례대로 통제해 차량 소통을 유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6일 내성지하차도와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지반 침하가 잇달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가 통제되면서 최장 14시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해당 구간은 현재 임시 복구가 이뤄진 상태다.

시는 이번 지반 침하 원인으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공사 이후 흙을 다시 메우는 과정에서 시공이 부실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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