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정부 추경, 어려움 해소 계기 기대"
등록 2026/04/08 14:48:41
"중소기업·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에 도움 될 것 "
![[대구=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뉴시스DB.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3202_web.jpg?rnd=20260120162510)
[대구=뉴시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뉴시스DB.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8일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 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과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주문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중교통이용 확대는 탄소 발생 및 교통비 절감, 교통안전 측면에서 효과가 큰 만큼 일시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의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로 판단된다"며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끼워팔기 등 가격을 인상하는 유통 단계에서의 불법행위가 없는지 집중 단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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