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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택시 반값 여행도 반값…'관광마케팅 추진"

등록 2026/04/08 14:05:31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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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거창 관광택시는 소규모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개별·소규모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도 연계해 관광택시 이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증 발급자에게는 관광택시 3시간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택시 이용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 관광택시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관광상품"이라며 "군에서 택시요금의 50% 이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거창반값여행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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