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일 안양천서 양천마라톤 '벚꽃런' 개최
등록 2026/04/08 13:37:52
역대 최대 8400명 참가
![[뉴시스]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558_web.jpg?rnd=202604081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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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오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오전 7시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한 뒤 개막식과 함께 출발한다.
종목은 ▲하프 ▲10㎞ ▲5㎞ ▲5㎞ 가족런 4개 부문이다.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포토존과 22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홍보대사인 이봉주와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도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시스]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563_web.jpg?rnd=20260408133140)
[뉴시스]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회는 2023년 8년 만에 재개됐다. 재개 첫해 4600여 명이 참가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구는 대회 당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안양천 내 마라톤 구간 자전거도로 일부를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구일역~해마루축구장~신정잠수교~염창교 안양천합수부~강서피크닉장이다.
또 코스 전 구간에 300여명의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응급 대응을 위한 레이스 패트롤과 의료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시스]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564_web.jpg?rnd=20260408133222)
[뉴시스]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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