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코트라 유치"…경남지사 "공감하지만 쉽지않아"[6·3양산]
등록 2026/04/08 13:34:50
박완수 지사에 공식 건의문 전달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직접 만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산 유치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옥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533_web.jpg?rnd=20260408130159)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직접 만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산 유치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옥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한옥문 예비후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양산 유치 공약을 실천에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코트라 양산 유치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한 전략적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외형적으로 경남 3대 도시로 성장한 양산이지만 최근 성장세 둔화가 뚜렷하다"며 "동부경남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코트라의 수출 지원·외국인 투자 유치 기능과 양산의 입지 경쟁력을 결합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코트라 유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공공기관 이전은 법률 개정과 정부 정책 결정,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건의문을 면밀히 검토해 경남 차원의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반영하고 정부 협의 과정에서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양산은 더 이상 주변 도시가 아니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유치를 반드시 현실화해 양산의 산업 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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