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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주]조지훈 "인구위기 비상대책…아동수당 등 종합행정 추진"

등록 2026/04/08 11:05:5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격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과 종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격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과 종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급격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과 종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2만8000여 명의 시민이 전주를 떠나는 등 인구절벽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구정책의 핵심 원칙으로 '근자열 원자래'를 제시하고, 시장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를 설치해 정책 기획과 집행을 총괄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출생아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고 만 6세까지 매년 100만원을 지원하는 '전주형 아이 수당' 신설 ▲8∼18세 어린이·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 전용카드' 지급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창출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재수·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 학습 프로그램 운영 ▲은퇴 전후 세대를 위한 '신중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전주 체류 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한 '관계인구 등록제' 도입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인구 문제는 일자리와 주거, 복지, 교육 등이 결합된 종합 행정의 영역"이라며 "정책을 패키지로 묶어 체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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