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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문화주간 10주년…'프랑스의 봄' 17~18일 개최

등록 2026/04/08 10:36: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18일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18일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공공외교 문화사업인 '전주세계문화주간' 10주년을 맞아 시즌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오는 17~18일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정원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전주세계문화주간은 2016년 프랑스 문화주간을 시작으로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해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함께 각국 문화를 소개해온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기존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정원), 여름(도서), 가을 등 3회 시즌제로 운영된다.

이번 '프랑스의 봄' 행사에서는 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 프랑스 테마 정원과 실내 포토존이 조성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의 '프랑스 정원의 역사와 철학' 특강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2회 특별 상영되며, 예매는 10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윤동욱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국가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프랑스편을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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