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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셀, 日기업과 줄기세포배양액 공급계약…"뷰티 공략"

등록 2026/04/08 10:04:25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진출"

[서울=뉴시스] 제네셀 로고. (사진=제네셀 제공) 2026.4.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네셀 로고. (사진=제네셀 제공) 2026.4.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일본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의 자회사 제네셀이 K-뷰티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 사업에 착수한다.

 

제네셀은 지난 7일 일본의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와 14억원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제네셀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및 급성 뇌경색, 외상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재생 의약품 등을 개발 중인 헬리오스로부터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헬리오스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줄기세포 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네셀은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업 전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줄기세포 기반의 토탈 재생 의료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희석 제네셀 대표는 "초기에는 병·의원 중심 전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이후 백화점·면세점·홈쇼핑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국, 일본 등 진출까지 동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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