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호턴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MLB 컵스 '대형 악재'
등록 2026/04/08 10:09:42
![[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케이드 호턴. 2026.04.04](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1154533_web.jpg?rnd=20260404054603)
[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케이드 호턴. 2026.04.0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선발 투수진 쪽에 커다란 부상 악재를 만났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케이드 호턴이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남은 시즌은 등판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컵스 지명을 받고 입단한 호턴은 2025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23경기에 등판, 118이닝을 던지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올해 팀의 2선발 자리를 꿰찬 호턴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⅓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지난 4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호턴은 2회말 도중 오른쪽 팔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결국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컵스는 지난해 14승을 거둔 좌완 선발 투수 매튜 보이드도 왼팔 이두박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상태다.
여기에 호턴까지 이탈하면서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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