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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계동 북촌 고려사이버대 증축 허가

등록 2026/04/08 10:00:00

북촌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높이 완화 심의

[서울=뉴시스] 위치도. 2026.04.0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치도. 2026.04.08.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7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북촌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높이 완화 심의'를 원안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 1-21번지 외 1필지(현 고려사이버대학교)다.

고려사이버대는 수평 증축을 계획 중이다. 고려사이버대는 기존과 높이인 3층(높이 11.95m)으로 증축하기 위해 높이 완화(1개층, 4m) 심의를 요청했다.

심의 대상지는 대부분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북촌 일대 경관 조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증축부가 학생 집객 시설이 아닌 사무 공간이나 교수 연구실로 계획된 점을 고려해 원안 가결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 높이 완화 결정에 따라 향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공사가 시작된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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