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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과 하루 이상 묵으면 '팀당 10만원'

등록 2026/04/07 14:39:11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 대상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

[태안=뉴시스] 펫니스 태안미션투어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펫니스 태안미션투어 홍보물.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7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펫니스(Pet+Wellness)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25일부터 5월24일까지 군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을 위해 추진된다.

태안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은 필수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군 전역을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 때 쓴 지역 사용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1박2일 기준)을 지급한다.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15일부터 '한달살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다만 숙박 예약을 하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다.

미션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곳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영상 포함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3개다.

참가자는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경비 신청 증빙서류(신분증 및 통장 사본, 이용 영수증, SNS 주소)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운영 결과 총 1212명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이 투어 기간 지역에서 쓴 금액은 군 지원금 대비 약 3.4배에 달하는 1억553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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