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C형간염 무료 검사…고위험군 1200명 대상
등록 2026/04/07 16:15:2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해 50대 이상 시민과 고위험군, 지역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367_web.jpg?rnd=2026040710482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해 50대 이상 시민과 고위험군, 지역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해 50대 이상 시민과 고위험군, 지역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감염 취약군을 중심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급·만성 간질환으로 예방 백신이 없으며, 주사기 재사용이나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종사자 검사 강화를 위해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노출 후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양성 판정 시에도 추가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검사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양성자는 별도 검사 가능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김신선 시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면서 "C형간염 항체 검사로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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