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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동문 김형년 원장, 24년째 기부…누적 4억4천만원

등록 2026/04/07 11:16: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전날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올해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의 누적 기부액은 4억4200만원에 달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전날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올해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의 누적 기부액은 4억4200만원에 달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인 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이 24년째 이어온 기부로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대는 전날 김 원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올해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의 누적 기부액은 4억4200만원에 달한다.

김 원장은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기부하는 일이 인생의 큰 기쁨"이라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24년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온 김 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수의학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전주 해성고와 전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인천에서 중앙동물병원을 운영해 왔으며, 대학은 그의 뜻을 기려 수의과대학 강의실을 '김형년홀'로 명명해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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