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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 개최…영농 차질 최소화

등록 2026/04/07 09:35:49

[인제=뉴시스] 7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와 관련해 지난 6일 농자재 수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7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와 관련해 지난 6일 농자재 수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와 관련해 지난 6일 농자재 수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 군수와 윤인재 부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농협 인제군 지부장, 이영준 인제군 지부 농정지원단장, 정성빈 인제농업협동조합장, 정종옥 기린농업협동조합장, 조동환 인제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비료의 경우 요소 가격 급등과 중동 의존도,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리스크로 인해 가격 인상 압박과 비닐과 필름류 역시 나프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에 군은 현재 확보한 물량을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우선 대응하는 한편 대체 상품 확보와 유통 경로 다변화를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적기 공급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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