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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고유가'…부산 1~3호선 하루 16회 증편

등록 2026/04/07 09:29:05

'차량 2부제' 시행 맞춰 운행 확대

서면·연산역 등 혼잡역 안전 인력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특별 수송 대책에 나섰다.

부산교통공사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에 맞춰 출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운행을 확대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한다. 호선별로는 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를 추가 운행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

또 서면역과 연산역 등 주요 혼잡역에 도시철도 보안관과 사회복무요원 등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4월 한달간 주요 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15일에는 서면역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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