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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창상피복재 '자이너' 출시…"산부인과 공략"

등록 2026/04/07 08:46:31

산부인과 포트폴리오 확장

[서울=뉴시스]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파마리서치는 독자 기술 DOT PN(Poly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하며 산부인과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에 적용 가능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 있거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기존 피부 중심의 적용 영역에서 축적해 온 DOT PN 기반 기술을 산부인과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 'A.R.I.A Leaders Forum'(Advanced Regeneration for Intimate Aesthetics)을 개최하고, 임상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해당 포럼에서는 DOT PN의 산부인과적 적용 가능성과 실제 임상 활용 방향, 시장 수요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이너는 보다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산부인과 분야 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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