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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나눔 실천" 영동 생활체육 축구리그 8일 킥오프

등록 2026/04/07 10:21:33

7개 팀 참가, 1골당 1만원 적립…8월까지 대장정

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지역 생활체육 축구인들이 4개월간 필드를 누비고 기부활동에도 참여하는 장기 리그전이 열린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체육회와 영동군축구협회는 8일 오후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4개월간 이어질 대장정에 나선다.

9월 10~12일 음성군에서 열리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영동군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다.

매주 수요일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7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협회는 ‘1골당 1만원 적립 기부제’를 운영한다. 경기 중 기록되는 모든 득점마다 협회 차원에서 1만원씩 적립한 후 시즌을 끝내면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다. 가장 많은 금액이다. 8월에 치를 챔피언 결정전 결승 무대는 선수와 선수가족, 주민이 참여하는 ‘군민 화합 대축제’ 형태로 진행한다.

김영민 협회장은 "와일드카드 제도를 신설하고 챔피언 결정전 부활해 시즌 막판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득점왕·도움왕 등 개인 타이틀 시상도 늘려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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