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골목 브랜드 육성"
등록 2026/04/07 08:41:29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해 지역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지역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13~21일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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