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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대비 '평창강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등록 2026/04/06 14:02:20

군민 생명·재산 보호

[평창=뉴시스] 강우로 평창강 수위가 상승한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강우로 평창강 수위가 상승한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국가하천인 평창강 일부 구간에서 유수 소통을 방해하는 지장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적이고 단시간에 집중되는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평창읍 종부리, 유동리와 방림면 방림리 일대 평창강 주변은 주택과 캠핑 시설이 밀집해 침수 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크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추진한다. 완료 후 하천 유수 기능이 정상화가 돼 범람과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는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핵심 재해 예방"이라며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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