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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민심 빙하기" 국힘 인천 지역 의원들, 장동혁에 쓴소리 [뉴시스Pic]

등록 2026/04/06 13:33:0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인천=뉴시스] 류현주 전진환 이승재 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인천 지역 의원과 당협위원장이 6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6·3 지방선거를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하자, 지도부 면전에서 당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인천 지역 5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은 회의에서 "인천 선거에서 이기면 전국 선거에서 이긴다. 인천 선거에서 지면 전국 선거에서 진다. 정치권의 통설"이라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다.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민심의 따가운 지표가 결국 여론조사의 퍼센트다. 여론조사가 맞고 그것이 현실"이라며 "정말 당이 후보들에게 힘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짐이 되고 있는지 자문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당이 변하고 혁신한다는 비상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후보자들이 원하고 있다"며 "우리 당 후보들이 원하는 것은 육참골단의 결단이다. 당 중앙이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선인 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똘똘 뭉쳐서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며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 힘든 게 현실이다. 더욱 힘을 내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손범규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은 "'선당후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좀 바꾸어야 하지 않나 싶다. '선민후당'이라고 생각한다"며 "길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제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라'라고 말한다. 우리는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고, 당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갈등과 싸우기만 한다"고 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회의를 마치기 전 추가 발언을 통해 "이 귀한 시간에 당내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깝다"며 "비공개 회의에서 말하면 다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지켜보는 이 시간에 민주당에 대한 비판, 민주당이 잘못하는 것들 그리고 그동안 인천시가 어떤 것을 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말을 해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앞줄 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앞줄 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6.04.0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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